안녕하세요.

실버의 손질 용품 매장(도큐 핸즈 등)에 가면, 대부분 이하의 화상의 것, 혹은 비슷한 것이 팔고 있습니다.

케어 용품을 사러 갔는데 좋지만, 무엇을 사면 좋을까? 종류가 몇 가지 있어 곤란하다.

그런 경험을 한 분도 많을까 생각합니다. 그런 때를 위해 차이와 용도에 대해 간결하게 설명하고 싶습니다.

세무가죽＜사슴가죽＞：주식회사 하프

세임 가죽

세임 가죽은 천연 가죽을 닦기 위해 부드럽게 가공한 가죽입니다. 인공 소재와 달리 섬유 조직이 섬세하고, 유지와 수건 등의 얼룩의 흡수 제거에 적합한 소재입니다.

쥬얼리를 제거한 후, 세무 가죽으로 건 닦는 것으로, 땀이나 피지 더러움을 제거할 수 있어, 실버의 유약이나 변색 방지에 도움이 됩니다. (※ 더러움을 장기간 방치해 두면 흐림이나 변색의 원인이 되어, 세임 가죽만으로 깨끗이 하는 것이 어려워집니다.)

일상적으로 손질을 해 주시는 것으로, 그 후의 변화가 크게 다르기 때문에 습관으로서의 손질을 하고 싶은 분은 참고까지.

세임 가죽과 한마디로 가도 두께 등의 사양에 차이가 있습니다. 기능면은 대체로 함께입니다만, 두께가 있는 제대로 한 질감으로부터, 얇고 부드러운 것까지 쥬얼리의 형상이나 용도에 의해서 선택해 주시는 것이 좋을까 생각합니다.

아까의 이미지의 【세무가죽<사슴가죽>：주식회사 하프】는 비교적 두껍고 확실히 하고 있습니다.

얇고 부드러운 것이라면, 아래의 【세무 가죽 : 레삭스】가 가격도 저렴하고, 보석과 같은 섬세한 장식이있는 것에 추천합니다.

세임 가죽 : 레작스

이번 타이틀인 세무가죽과 실버 크로스의 큰 차이는 세임가죽에는 연마성분이 포함되어 있지 않다는 점입니다. 서두에 설명한 대로 세무 가죽은 천연 피혁을 부드럽게 가공한 것이며, 닦았을 때에 깎는다고 하는 성질은 없습니다. 할 수 있는 것은 더러움의 흡수・제거입니다. 따라서 실버 특유의 변색을 청소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연마제가 들어 있지 않기 때문에 보석이 붙은 쥬얼리 때는 손상하지 않고 닦아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다이아몬드 등은 친유성이 있기 때문에 피지 얼룩이 부착하기 쉽기 때문에 세무 가죽으로의 손질을 추천합니다.

다음 번에는 연마제를 포함한 실버 크로스에 관해서 쓰려고 생각합니다.

그럼.

ISIR 마츠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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